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7월 23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OF OPENING 세미나-입지편’을 열고 개원의 성공률을 높이는 입지 선정과 관련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김문규(디얼유치과) 원장과 황성익(앨리스치과)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 개원하며 직접 겪은 경험담을 솔직하게 나누고, 신규개원을 하기까지 전반적인 프로토콜을 제시했다.
먼저 개원 2년차의 김 원장은 △좋은 입지≤나에게 맞는 입지 △입지별‧상권별 실제 매출 상관관계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주도하기 △여러 책에서는 언급되지 않은 내용들 등을 주제로 실제 사례를 통한 현실적인 컨설팅을 제안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개원 5년차의 황 원장은 △구도심 Vs. 신도심 개원 △아날로그 개원 Vs. 디지털 개원 △세무사‧노무사 등 업체 선정 전략 △진료실 장비 및 디지털 장비 등 내돈내산 리뷰 등을 주제로 강연하며 성공적인 개원전략을 심층적으로 짚었다.
이외에도 강의 현장에서는 덴티스 개원전략팀이 맞춤 상담을 진행해 개원을 준비하는 원장들의 평소 궁금증을 해결했다.
강의 참석자들은 “신규 개원을 준비하며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했는데,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면서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개원 솔루션이어서 더욱 도움이 됐다”는 등의 평가를 내놨다.
덴티스 관계자는 “오는 8월 20일에 열리는 ‘OF OPENING 세미나-경영&마케팅 편’도 입지 선정부터 세무회계, 노무, 경영관리, 마케팅, 직원 관리 등 실제 개원 전 과정을 진행한 개원의로서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OF OPENING 세미나-경영&마케팅 편’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덴티스의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 홈페이지(www.OFDENTI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덴티스는 지난 5월 개원의 워크플로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성공적인 개원을 돕는 토탈 신규개원 서비스 ‘OF OPENING’을 론칭했다.
치과당 2인 1조 전담 매니저 체제로 운영돼 세심한 개원 준비가 가능하고, 24시간 개원 애프터 서비스를 통해 치과가 안정화될 때까지 꾸준하게 케어하며 지원을 펼쳐 호평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