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신규 개원 앞뒀다면 이 세미나를 주목하세요”
덴티스 “신규 개원 앞뒀다면 이 세미나를 주목하세요”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2.07.21 10:00
  • 호수 18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 28일 박상훈 원장 초청 ‘OF OPENING 세미나- 경영&마케팅 편’

신규 개원을 준비하고 있거나 개원 초반 병원의 아이덴티티를 고민하고 있는 치과의사라면 이 세미나를 주목하자.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치과 경영전략 정보를 알려주는 ‘OF OPENING 세미나-경영&마케팅 편을 오는 820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원데이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상훈(연세통합치과)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 입지 선정부터 세무회계, 노무, 경영 관리, 마케팅, 직원 관리 등 실제 개원 준비 과정을 거치며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치과 운영 노하우를 전달한다.

강의는 전략 편(What to do, Where to do)과 전술 편(How to do)으로 구성돼 치과의사들이 개원과 경영에서 느끼는 어려움의 해법과 운영전략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소주제는 내가 잘하는 건 내가 제일 잘 안다 어디에서 싸울 것인가 누구와 함께 싸울 것인가 나의 실제 개원기록 팀스피릿 온라인 마케팅 오프라인 마케팅 운영관리 영혼을 잃지 않는 경영생활 등으로 준비됐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개원을 준비하는 치과의사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만을 제공하기 위해 개원 전 체크해야 하는 모든 것들을 총망라해 성공 개원을 위한 꿀팁을 다룬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덴티스는 향후에도 노무, 세무, 인테리어 편 등을 다룬 ‘OF OPENING 세미나를 이어갈 계획이다.

세미나 등록은 덴티스 임상&교육 플랫폼(www.OFDENTIS.com)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02-919-8312)로 하면 된다.

한편 덴티스는 지난 5월 개원의 워크플로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성공 개원을 돕는 신규 개원 서비스 ‘OF OPENING’을 오픈했다.

‘OF OPENING’ 서비스는 개원을 준비하며 생기는 여러 고민을 해소하고, 개원 후 장기적인 플랜까지 함께 하는 든든한 개원 파트너로서 호평을 얻고 있다.

치과당 21조 전담 매니저 체제를 운영해 꼼꼼한 개원 준비가 가능하며, 24시간 개원 애프터 서비스를 통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