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식 원장 “디지털 진료 위한 준비부터 장비 활용법까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Digital Dentistry Course’를 개강한다.
허인식(허인식치과)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는 이번 코스는 오는 8월 6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허 원장은 실전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치의학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한다.
코스는 △디지털치의학 개관 및 Hybrid Resin Ceramic 디자인 실습 △자연치아, 크라운, 브릿지 디자인과 실습 △임플란트 가이드 디자인 실습과 3D 프린터 활용 △디지털임플란트 보철 이해 및 디자인 실습 △디지털 보철을 위한 지대치 삭제와 교합채득, 가이드 심화과정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Trios4 스캐너를 직접 다뤄보고, 직접 스캔한 데이터로 보철물을 디자인하며, ‘OneGuide’를 이용한 임플란트 진단과 식립 계획 수립, 식립 실습까지 해볼 수 있다.
또한 3D 프린터 ‘OneJet’를 활용해 직접 디자인한 가이드와 보철물을 출력해볼 수 있다.
허인식 원장은 “디지털 진료를 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구강스캐너, 3D 프린터, 밀링머신 등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실습을 통해 자세히 알려줄 예정”이라며 “지난 수년 간 쌓아온 임상적 경험을 아낌없이 전수해 수강생들의 디지털 진료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전화(070-4626-086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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