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해부학적 구조물 형태 더 명확하게 구분
오스템, 해부학적 구조물 형태 더 명확하게 구분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2.06.30 12:22
  • 호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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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선명한 영상 구현하는 덴탈CT ‘T2’ … 무상보증 ‘10년’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 지난해 상반기 출시한 덴탈CT ‘T2’가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T2’는 기존 CT보다 정밀한 0.08mm voxel 사이즈로 촬영이 가능해 더욱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고, 해부학적 구조물의 형태를 더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최소 5×5cm부터 최대 15×15cm까지 다양한 영상 사이즈(FOV)를 제공해 신경치료부터 양악수술까지 진료 목적에 맞게 다양한 촬영이 가능하며,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다.

 

TMJ 촬영도 ‘OK’

사용 편의성에도 임상가들의 호평이 이어진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돼 촬영 시 환자 포지셔닝이 쉽고 안정적이며, LED 상태 표시등을 탑재해 장비 동작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턱받이 변경 없이 촬영 부위를 쉽게 선택해 촬영할 수 있고, 하나의 영상으로 좌우 턱관절 비교 및 진단이 가능해 TMJ 촬영도 한결 편리하다.

아울러 사용이 편리한 SW를 제공해 촬영, 판독, 상담 등이 더욱 용이하다. 특히 임플란트 시뮬레이션에 특화된 SW ‘ONE3’는 골밀도까지 확인이 가능한데다 다양한 종류의 픽스처 라이브러리를 제공해 시술의 정확도를 높인다.

 

10년 무상보증 실시

오스템은 ‘T2’를 구매하는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10년 무상보증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A/S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오스템은 문제 발생 24시간 이내 조치율이 98%에 이를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정기점검 서비스로 문제 발생률을 원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T2’는 출시되자마자 뛰어난 품질과 우수한 성능으로 입소문을 타며 CT도 오스템이라는 평가를 이끌고 있다면서 품질에 자신이 있어 10년 무상보증을 실시했으며, 고객들로부터 호평과 추천이 이어지며 제품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스템은 CT ‘T2’를 비롯해 스탠다드 엑스레이 ‘R1’, 포터블 엑스레이 ‘N1’, 구강센서 ‘IO Sensor’, 구강카메라 ‘SNAP’ 등 소장비부터 대장비까지 영상장비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제품 문의는 전화(070-4394-598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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