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허브 “무통마취기 ‘i-JECT’, 술자가 진짜 편하네”
메디허브 “무통마취기 ‘i-JECT’, 술자가 진짜 편하네”
  • 이현정 기자
  • 승인 2022.06.23 14:08
  • 호수 17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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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재료 리뷰 채널 재선기서 편의성 극찬 쏟아져

메디허브(대표 염현철)의 디지털 무통마취기 ‘i-JECT’치과재료를 선택하는 기준! 재선기’(이하 재선기) 유트브 채널에서 환자와 술자 모두를 고려한 편의성과 우수한 성능으로 큰 호평 받았다.

재선기는 김양수(서울좋은치과) 원장과 김동환(서울복음치과) 원장, 신철호(서울로뎀치과) 원장이 출연해 재료 사용의 후기를 솔직하게 전하는 유튜브채널로, 3,400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콘텐츠다.

무통마취기 ‘i-JECT’의 후기를 다룬 영상에서 신철호 원장은 “8개월 정도 사용하면서 기존에 치과에 다니던 환자들에게 비교해 물어보니 약 95% 이상의 환자가 일반 마취를 했을 때보다 무통 마취기가 훨씬 덜 아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신 원장은 환자가 안 아픈 점에서도 만족스럽지만 무엇보다 술자가 편하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러운 부분이라며 하루에도 20~30번씩 마취를 하다보니 무엇보다 마취하기 편해야 하는데 ‘i-JECT’는 무게가 가벼워 손목에 무리가 덜하고, 무선타입이 있어 어디서든 편하게 마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 원장은 오래전 환자 한 명이 심장이 빠르게 뛰는 증상이 나타난 적이 있어서 아스피레이션을 하는 편인데, ‘i-JECT’Auto Aspiration이 되는 장점이 있다면서 일반 수동마취기로 하면 꽂고, 당기고 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음압을 이용해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좋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신 원장은 상악 Palatal 부분을 마취할 때 성인 남성조차 손가락에 악력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는데, ‘i-JECT’을 사용하면 큰 힘을 들이지 않고 편하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양수 원장은 “‘i-JECT’은 다른 무통마취기와 다르게 팁이 꺾여있는 것이 있어 상악구치부 접근에 매우 유용하다면서 “360° 회전 됨에 따라 원하는 각도에서 주사하면 된다고 호평했다.

김 원장은 오토모드로 전환할 경우, 자동으로 환자가 아프지 않은 속도를 맞춰서 P(Precision) 모드에서 1, 2, 3단 자동적으로 올라간다면서 블록할 때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라고 덧붙였다.

재선기 출연진 가운데 아직 ‘i-JECT’을 사용해보지 않은 김동환 원장은 녹화 현장에서 직접 무통마취를 요청해 ‘i-JECT’을 경험했다.

김동환 원장은 도포마취도 하지 않았는데 들어갈 때 아프지 않다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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