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회장 선거 황윤숙 교수 단독 입후보
치위협 회장 선거 황윤숙 교수 단독 입후보
  • 이현정 기자
  • 승인 2022.05.26 12:06
  • 호수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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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란 교수 등 부회장 4인 구성 … 6월 18일 투표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 19대 회장단 선거에 황윤숙(서울특별시회, 한양여대 치위생과 교수) 회원이 후보로 단독 입후보했다.

치위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지영)는 지난 59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제19대 회장단 선거 입후보자 등록 결과, 단독 입후보한 황윤숙 회원의 후보 자격 등을 최종 검토한 후 이처럼 후보자 등록을 공고했다.

황윤숙 회장 후보의 부회장단으로는 1부회장=박정란(대전충남회, 백석대 치위생학과) △△2부회장=박정이(서울특별시회, 연세고운미소치과) 3부회장=박진희(강원도회, 춘천예치과) 4부회장=한지형(경기도회, 수원과학대 치위생과) 회원이 이름을 올렸다.

황윤숙 회장 후보자와 부회장 후보자 4인은 후보자 등록 마감일 다음날인 520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617일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갖는다.

618일 임시총회에서 진행되는 선거에서 출석 대의원의 과반수 득표를 얻으면 제19회 회잔단으로 당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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