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디지털 진료 확산 이끄는 선두주자 면모
디오, 디지털 진료 확산 이끄는 선두주자 면모
  • 이현정 기자
  • 승인 2022.05.26 12:19
  • 호수 17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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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EX 2022서 풀 디지털 솔루션 공개하며 관심 한몸에

최초부터 최고까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514일부터 1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HODEX 2022(11회 호남권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에 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디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치과진료의 전 과정에 디지털을 적용한 풀 디지털 솔루션을 모두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최초의 초 단위 UV임플란트 시스템 ‘UV Activator2’는 초 단위 조사 시간과 함께 친수성 효과를 극대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UV 임플란트 시스템은 출시 후 쌓아온 다양한 임상증례와 함께 수많은 사용경험을 앞세워 프리미엄 표면 처리의 선두주자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UV 임플란트 시스템의 친수성 테스트를 직접 경험한 참관객들의 탄성이 쏟아졌다.

특히 디지털 워크플로우 부스에서는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DIOnavi.)가 단연 관심을 모았다.

디지털 가이드 최초로 누적 식립 60만홀을 돌파하는 등 매해 신기록을 달성한 디오나비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이번에도 빛을 발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무치악 환자를 위한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시스템 ‘DIOnavi. Full Arch’는 물론 디지털 보철 시스템 ‘DIO Ecosystem’, 디지털 교정 시스템 ‘DIO Ortho navi.’까지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문의가 계속 쏟아졌다.

이외에도 개원 상담 부스에서는 마케팅과 인사, 노무 등 분야별로 상담을 받으려는 발걸으미 이어졌으며, 현장 판매 부스에서는 HODEX 2022에서만 볼 수 있는 프로모션 혜택을 통해 New Dr. SOS+ Kit를 비롯한 신제품이 대거 판매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디오 홍보팀 이용영 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풀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디지털 진료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디지털 치과진료를 모두에게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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