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무치악을 통한 치과경영 혁신 세미나’ 마무리
㈜디오가 지난 5월 22일 부산 센텀 본사 신관에서 ‘디지털 무치악을 통한 치과경영 혁신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4월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디지털 무치악을 통한 치과경영 혁신 세미나’는 신청 접수와 동시에 조기 마감시키는 등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어 부산에서도 수많은 참가자들이 참석하며 흥행 릴레이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특히 부산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로 오는 6월에 있을 대전 세미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세미나는 무치악 환자를 위한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시스템 ‘DIOnavi. Full Arch’와 이를 통한 차별화된 치과 경영 노하우를 주제로 진행됐다.
첫 연자로 나선 김소언(덴탈위키컴퍼니) 대표는 매출 상승 전략과 함께 전체적인 병원 시스템을 구성하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 이현승(디오) 부장이 DIOnavi. Full Arch를 이용한 병원 마케팅과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나선 최병호 교수는 ‘무치악 환자를 통한 경영 개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최강준(디오) 이사는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치과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성공적인 치과 경영과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정보의 장을 마련한 것이 흥행의 비결”이라며 “6월에 개최되는 대전 세미나에서도 많은 치과의사들이 디지털 무치악을 통해 경영 혁신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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