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부터 최고까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2에 참가해 풀 디지털 진료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의 면모를 입증하겠다는 포부다.
디오는 이번 전시부스에서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시스템 DIOnavi. Full Arch △UV임플란트 시스템 UV Activator2 △디지털 보철진료 시스템 DIO Ecosystem △디지털 교정시스템 DIO Orthonavi 등 진단부터 치료까지 모든 진료과정에 디지털을 적용한 제품 라인업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 출시된 △New Dr. SOS+ Kit △ECO Abutment, 신규 픽스처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한 UFⅢ 픽스처는 기존 UFⅡ 픽스처와 콜라보로 모든 적응증을 해결할 수 있어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 패키지를 만날 수 있으며, 별도로 준비된 핸즈온 부스에서 New Dr. SOS+ Kit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개원의를 위한 1:1 무료 개원상담존도 준비된다.
인사부터 노무, 인테리어, 마케팅까지 개원을 고민하는 치과의사들의 궁금증을 모두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신제품 CBCT 출시를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이 마련됐다. 디오는 단 8초 동안 저선량의 촬영으로 최적화된 고화질의 영상을 제공하는 CBCT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다양한 현장 특별 프로모션과 부스 방문 이벤트가 참관객들을 기다린다.
신제품 New Dr. SOS+Kit와 UFⅢ 픽스처는 물론 DIO IDx, DIOSIL Plus, 골이식재, 디지털 교정 등 다양한 제품의 프로모션이 준비됐다.
현장 계약 고객에게는 지난 4월 글로벌 의료기기 업계 최초로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개최한 ‘DIO IMPLANT LA OPEN’ 기념 골프용품 세트를 증정한다.
디오 홍보팀 이용영 팀장은 “디오의 풀 디지털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통해 디지털 진료의 확신을 끌어낼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흐름에 맞춰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