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인터뷰] 덴티움 bright 시리즈 도입한 한은주(한스치과) 원장
[유저인터뷰] 덴티움 bright 시리즈 도입한 한은주(한스치과) 원장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2.05.12 17:57
  • 호수 17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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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1인 진료체계 최적화한 bright alone”

강남구 대치동에 단독 개원한 한은주(한스치과) 원장은 소수 환자들에게 최상의 컨디션으로 질 높은 진료를 제공하기 위한 1인 진료체계를 세심하게 구축하는 과정에서 인테리어와 장비 선택 하나하나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체어 2대가 들어갈 만한 규모의 치과에서 1인 진료를 최적화하기 위해 깔끔한 인테리어와 수납장, 그에 걸맞은 심플한 디자인의 장비는 치과의 이미지와 기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였기 때문.

1인 진료체계의 최적화와 환자 편의를 고려하며 치과의 공간을 정성스럽게 꾸민 한 원장이 선택한 유니트체어는 바로 덴티움의 ‘bright alone’, CT‘bright CT’.

한 원장은 유니트체어와 CT를 도입하기 이전에도 이미 오래전부터 덴티움의 ‘Super line’ 임플란트만을 사용해온 덴티움 마니아다. 제품을 사용하면 할수록 덴티움 브랜드에 대한 신뢰는 더욱 높아만 갔다.

 

환자도 술자도 편한 인체공학적 설계

유니트체어 역시 덴티움의 ‘bright alone’을 선택한 한 원장은 이번에도 만족도가 높다.

그는 “bright alone은 인체 공학적인 구조로 설계돼 환자가 누웠을 때 환자 위치가 치과진료를 받기에 최적화돼있다면서 환자를 위로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진료가 매우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1인 진료체계를 운영하는 데서도 bright alone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한 원장은 치과위생사의 구인난 현상이 심각해지는 현실에 따라 술자가 혼자 진료해야 하는 상황도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bright alone은 석션 거치대 및 보조 라이트 지원 등으로 1인 진료를 수월하게 할 수 있다고 장점을 꼽았다.

 

선명도와 직관적 이미지 신세계

유니트체어 외에도 bright 시리즈의 깔끔한 디자인과 가성비를 자랑하는 ‘bright CT’가 치과의 공간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 원장은 오래 전 타사 제품을 구입해 사용해오다 최근 bright CT를 사용하면서 신세계를 경험했다면서 파노라마의 선명도는 물론 3D ViewerUI 기능으로 더욱 넓은 3D 입체 영상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 효과를 높인다고 극찬했다.

또한 그는 “bright CT는 영상 진단 시 Metal artifact 현상에 대한 Reduction 기술이 적용돼 메탈 번짐 효과를 최소화한다면서 이에 따라 진단 및 시술의 정확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 원장은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소수의 환자에게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싶은 꿈이 있다. 찾아주는 환자들만 있다면, 그들이 오래오래 구강건강을 유지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이 닿는 데까지 진료하고 싶다. 한 원장은 한 사람의 환자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런 마음이 덴티움의 그것과 닮았다고 말한다.

그는 단종된 rainbow CT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주고, User day까지 진행하며 기존 유저들을 잊지 않고 소중하게 대하는 마음이 나의 바람과 비슷하다면서 앞으로도 유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 관계를 유지하며 신속한 업데이트 등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덴티움 관계자는 장비 구매 후 고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자사 내 고객지원팀을 구성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속한 A/S 처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체어 내에서 오류 확인이 가능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빠른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귀띔하고, “나아가 시스템 기반을 더욱 단단히해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덴티움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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