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인터뷰] 덴티움 ‘bright CT’ 사용하는 우상엽(디자인치과) 원장
[유저인터뷰] 덴티움 ‘bright CT’ 사용하는 우상엽(디자인치과) 원장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2.05.09 14:45
  • 호수 17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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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진단으로 환자 신뢰도 더욱 높아져”

우상엽(디자인치과) 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화된 치과로 성장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bright CT’를 도입했다.

개원 25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우 원장은 항상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갖고, 사람 손을 타지 않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진료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병원을 늘 고민하고 있는 임상가.

임플란트 수술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술 전, 상악동 두께, 신경관 위치, 뼈의 양과 깊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계획이 중요함에 따라 그는 주저없이 ‘bright CT’를 선택했다.

우 원장은 임플란트 수술 시에는 1mm 식립 깊이의 차이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시술 전 ‘bright CT’의 직관적인 UI 기능으로 쉽게 시뮬레이션 할 수 있어 Flap Open 없이도 정확한 위치 파악 및 고정체 식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양한 각도 선명한 영상

특히 우 원장은 ‘bright CT’CT 영상과 파노라마 영상 화질에 극찬을 했다. 또한 Free FOV로 원하는 영역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다양한 각도에서 멀티 레이어 사진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점도 임상가 입장에서 매우 유용하다.

그는 고가의 장비와 견줄 만큼 파노라마 선명도가 매우 우수하다면서 전치부 블러링 효과가 훨씬 좋아져 교정진단이 편리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우 원장은 파노라마 상에서도 다양한 각도에서 선명한 영상이 제공돼 골질 판단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면서 정확한 진단 결과로 환자의 신뢰도가 자연스레 높아지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상가 마음 잘 아는 덴티움

우 원장은 2003년 덴티움 영업사원의 도움으로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을 계기로 덴티움에 대한 애정이 더욱 남달라졌다. 지금도 디자인치과를 방문하면 ‘bright CT’뿐만 아니라 ‘bright Alone’‘bright Implant’까지 덴티움의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그는 덴티움의 제품은 임상가의 마음을 콕 집어 만든 것들이 많다고 칭찬을 쏟아내며 특히 ‘bright Implant’는 특화된 야심작으로 기대치가 높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우 원장은 “‘bright Implant’Tissue Level 제품은 넓은 치조골과의 접촉면으로 즉시 부하돼 높은 고정성을 보임에 따라 시술 시간을 단축해 매우 효율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bright Implant’는 온라인에서만 주문이 가능한데, 온라인 주문의 특성을 살려 제품을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고, 공급가격이 낮아 가성비가 좋다면서 “‘bright Implant’의 이 같은 콘셉트가 매우 마음에 든다고 호평했다.

 

유저들과 지속적인 소통

우 원장은 “3대째 본연의 맛을 유지해 단골고객이 항시 드나드는 시장 골목의 국밥집처럼 환자의 아들과 딸, 손자, 손녀까지 찾아오는 치과를 만들고 싶다면서 이를 위해 성장을 위한 꾸준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며 덴티움의 User Day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덴티움 User Day는 덴티움이 유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는 행사다. 유저들의 의견에 귀기울여 제품을 연구하고, 개선해나감으로써 임상가들의 호응이 높은 장이기도 하다.

우 원장은 이 같은 여러 이유로 덴티움이라는 브랜드 자체에 신뢰가 갈 수밖에 없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덴티움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덴티움은 자체 개발 Detector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알고리즘 업그레이드를 통해 피폭선량 최소화 및 더욱 선명한 영상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개발해온 덴티움의 ‘bright’가 자리잡아 임플란트부터 체어, CT까지 최상의 제품으로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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