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올소돈틱스, 교정 관련 학술행사 적극 지원 방침
오스템올소돈틱스, 교정 관련 학술행사 적극 지원 방침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2.04.28 11:02
  • 호수 17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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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중앙연구소 대강당 및 방송시설 등 최고 인프라 갖춰

치과교정재료 전문 제조기업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가 교정 관련 학술행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오스템올소돈틱스는 지난해 4월 휴비트에서 사명을 변경한 이후 ‘MTA 파워유저 미팅’, ‘캐리에모션 핸즈온등 적극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교정 전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오스템올소돈틱스는 앞으로 학계에서 주관하는 국내외 학술행사의 장소 제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교정 관련 학술행사 문의를 전담 접수하고, 오스템임플란트 유관 부서와 협의해 장소 대관 및 방송시설 지원 등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오스템 중앙연구소는 365석 규모의 대강당과 100평 규모의 방송 스튜디오 이외에 녹음실과 분장실 등 방송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모든 환경이 구축돼 있으며, 다원 생중계 및 3D 방송 그래픽 전문인력이 상주하고 있다.

또한 임플란트 세미나실, 기공 세미나실, 라이브서저리 치과 등 개인별 최고의 실습 장비와 최고 사양 디지털 장비를 갖춘 최상의 임상교육 시설을 자랑한다.

오스템올소돈틱스 관계자는 오스템 중앙연구소의 대강당과 임상교육시설, 덴올본부의 수준 높은 방송기술력 덕분에 학술행사 주최 측과 참가자들의 호평이 자자해 행사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보유 자원을 공유해 하나의 오스템으로서 교정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넓힐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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