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판매하는 본딩재 ‘Tetric N-Bond Universal’(제조원 이보클라비바덴트)이 강력한 접착력과 뛰어난 사용 편의성으로 호평 받고 있다.
‘Tetric N-Bond Universal’은 어떤 치면에도 강력한 접착력을 자랑한다.
MDP 외 특수물질이 포함된 기능성 모노머를 함유해 진료 여건이나 술자 테크닉에 크게 상관없이 언제나 높은 본딩력을 보인다.
실제 Wet Bonding이나 Over Dry에서도 각각 36.8MPa와 33.3Mpa의 높은 접착력을 나타낸다.
또한 ‘Tetric N-Bond Universal’은 인산에칭과 셀프에칭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친수성 HEMA를 함유해 에칭 후 상아세관과 콜라겐 네트워크 침투가 용이하고, MDP, MCAP 등 기능성 모노머를 포함해 치면 접착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하이브리드 레이어를 형성한다.
사용 편의성이 뛰어난 것도 눈길을 끈다.
‘Tetric N-Bond Universal’은 8세대 본딩재로, 본딩재 하나로 인산에칭과 셀프에칭의 직접수복, 간접수복 등 다양한 적응증에 사용할 수 있으며, 병과 펜 타입 두 가지 형태로 판매 중이어서 진료 환경과 니즈에 맞게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펜 타입의 경우 클릭으로 정확하게 양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투명창을 통해 잔량 체크도 용이해 재료 소모 정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최근에는 ‘Tetric N-Bond Universal’ 포장을 리뉴얼함에 따라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어떤 치면에도 강력한 접착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하나의 본딩재로 여러 임상케이스에 적용할 수 있다보니 편리하고 경제적인 본딩재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다”고 밝혔다.
제품의 자세한 문의는 전화(070-4345-753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