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 학계 대표 연자 6명 강연 … 보수교육 2점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김선종)가 오는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에서 ‘Back to Basics’를 주제로 ‘2022 춘계학술대회’(대회장 이의석)를 개최한다.
강연 프로그램은 △염한결(원광치대 영상치의학교실) 교수의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영상진단’ △김희진(연세치대 구강생물학교실) 교수의 ‘Understanding the anatomical considerations for periodontal & implant therapy’ △이종빈(강릉원주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의 ‘치주-임플란트 수술을 위한 쉽고 다양한 판막 디자인’ △김성훈(김성훈치과) 원장의 ‘문제 발생을 최소화하는 임플란트 보철물의 이상적인 형태’ △김소연(경북치대 보철학교실) 교수의 ‘임플란트 보철물의 fit & misfit’ △이강운(강치과) 원장의 ‘임플란트와 관련된 분쟁, 어떻게 최대한 줄일 수 있을까?’ 등이다.
김선종 회장은 “올해 춘계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온라인에서 열리게 됐다”며 “학계를 대표하는 6명 연자들의 강연과 오프라인 행사에 버금가는 생동감 있는 전시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2점이 주어진다. 기타 문의는 전화(02-764-921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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