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주)가 운영하는 덴올(www.denall.com)의 인기 프로그램 ‘Prosthodontics on Friday’가 오는 2월 18일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Prosthodontics on Friday’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보철 세미나 프로그램이다.
오스템임플란트 교육연구원 조인호 원장이 좌장을 맡아 보철분야 스타 연자들과 함께 수준 높은 강의를 선보여 매회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박종현(서산 두리치과) 원장의 ‘정확하고 심미적인 치과 임플란트 보철 제작을 위한 인상채득법’, 이수영(서울라인치과) 원장의 ‘보철수복 재료에 따른 보철물의 파절 양상 및 해결책’, 허인식(허인식치과) 원장의 ‘Digital CBI’, 천세영(디지털허브치과) 원장과 서정우(원덴탈솔루션치과) 원장의 ‘Magic4 보철의 Magic Point는 무엇인가?’ 등 다양한 명강의가 화제덤에 오르며 지난해까지 총 33회의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 같은 명성을 이어 오는 2월 18일부터 2022년 상반기 ‘Prosthodontics on Friday’가 새롭게 찾아온다.
첫 번째 강의는 박찬진(강릉원주치대 보철학교실) 교수가 맡았다. 박 교수는 치아 마모 환자의 임플란트 보철수복 시 고려사항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들려준다.
이어 박휘웅(서울에이스치과) 원장이 임플란트 및 일반 보철을 이용한 마모환자 수복 강의를 진행하며, 6월 17일까지 총 9편의 보철 세미나가 진행된다.
모든 세미나는 현장감 넘치는 라이브로 진행하며, 실시간 채팅 시스템을 마련해 시청자의 궁금증도 바로바로 해결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질문을 던진 시청자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조인호 원장은 “치과의사가 진료하며 직면하는 다양한 보철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Prosthodontics on Friday’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철 세미나로 호평받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성공적인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철 프로그램 개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