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공개 5개월 만에 대기록 … 중독성 있는 CM송 통해 임플란트 가치 전파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의 CF 영상이 영상 조회 수 1000만 뷰를 넘어서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오는 ‘네오~네오~네오~하세요’ CF 영상을 지난 8월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이후 5개월 만에 이 같은 영상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네오의 CF 영상은 임플란트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달하고, 중독성 있는 CM 송을 통해 환자를 생각하는 네오의 핵심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기존 임플란트 제품의 기능만 보여주는 전형적인 광고에서 벗어나 전속모델 노주현과 네오 캐릭터가 등장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CM송을 통해 젊은 소비자 층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네오는 유튜브 채널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오포럼 등 SNS 채널을 운영해 각 채널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네오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 공개한 네오 CF 영상에 대한 관심이 연말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관점에서 네오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여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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