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국시서 1,160명 중 926명 합격
올해 신규 치과기공사 926명이 배출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지난 11월 27일 시행된 제49회 치과기공사 국가시험에서 전체 응시자 1,160명 중 926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79.8%다.
수석 합격은 대구보건대 김광현 학생이 305점 만점에 303점으로 이름을 올렸다.
제27회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은 전체 응시자 931명 가운데 706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75.8%다. 국군의무학교 박정은 씨가 200점 만점에 178.1점으로 수석 합격했다.
한편 최근 5년간 치과기공사 국시 합격률은 △2017년 79% △2018년 83.5% △2019년 79.1% △2020년 83.4% △2021년 79.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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