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3주년 축사] 박태근 회장 “3주년 계기로 더욱 큰 발전 기대”
[창간3주년 축사] 박태근 회장 “3주년 계기로 더욱 큰 발전 기대”
  • 덴탈iN 기자
  • 승인 2021.12.17 11:54
  • 호수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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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계기로 더욱 큰 발전 기대”

‘치과의사신문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과의사신문은 매주 지면 발간 외에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하여 치과경영, 세미나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치과 관련 정보와 소식을 발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많은 치과의사 회원과 치과 종사자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치과전문지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치과의사 회원 간 원활한 소통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때, 회원과 언론 간의 신뢰는 더욱 두터워지고 건강하고 성숙한 치과계 언론 문화가 정착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도 저희 치협 집행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을 치과의사 회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히 전달하고 보다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담은 치과의사신문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애쓰신 치과의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창간 3주년을 계기로 더욱 큰 발전과 역할을 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일선 치의 목소리 더욱 귀 기울여주길”

치과의사신문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치과의사신문은 다양한 치과 소식을 진솔하게 전달하며 동반자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치과의사신문이 치과계 발전의 한 축으로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비급여 관리대책 저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헌법소원, 행정소송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비급여 공개 저지 비상대책위원회와 함께 불합리한 정부 정책에 끝까지 저항해 나가겠습니다. 
치과의사신문도 치과계와 함께 호흡하며 일선 치과의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치과의사신문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치과계 하나됨에 좋은 역할 해주길”

치과의사신문 창간 3주년을 축하 합니다.
치과의사신문은 그동안 치과계에 유용한 최신의 정보를 제공해 주었으며, 현재 치과계에 산재돼 있는 대내외적 문제들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함께 고민했습니다. 
앞으로도 고품격 주간지의 리더로 다른 매체에도 귀감이 되는 치과의사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혼란했던 치과계가 하나 되어 나아가는 데 좋은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치과계 선도하는 대표 전문지 되길”

치과의사를 위한 치과의사신문 창간 3주년을 저희 회원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시간 동안 치과분야의 다양한 현안과 학술적 지식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며 치과의료인의 삶의 질을 개선해 주신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향후 본회와 더불어 치과계 전체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전문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3살 된 치과의사신문 꽉 찬 느낌”

치과의사신문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숫자 ‘3’과 친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아이를 재울 때 자장~ 자장~ 자장~ 하면서 박자를 맞추며 등을 토닥입니다. 
노크를 할 때 똑똑똑 세 번 두드립니다. 괘종시계도 댕댕댕 울린다고 표현되지요. 두 번만 하면 마치 채워지지 않는 미완성의 느낌이지만, 3은 다릅니다. 
3살이 된 치과의사신문은 꽉 찬 느낌입니다. 유치열이 완성된 치과계 식구로 지금까지처럼 앞으로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3, 6, 9로 쑥쑥 점프하는 도약을 기원하며, 충치예방연구회가 길을 함께 가는 동무가 되겠습니다. 

 

“치과계 등대 같은 역할 해주길”

치과의사신문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외출과 모임이 사라진 요즘,  치과 진료실에서 세상 돌아가는 풍경을 보는 작은 창으로 치과의사신문을 보고 많이 느끼고 배웁니다.     
경영, 학술콘텐츠, 노무 등 주옥 같은 기사들은 꼼꼼히 시간내서 여러번 읽고 스크랩합니다 
치과의사로서 또 개원의로서 많은 고민과 궁금증을 족집게처럼 잘 골라, 좋은 기사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치과계의 등대 같은 역할을 부탁드리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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