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최초 업로드 후 3개월만에 기록 … 재치있는 메시지 전달에 호응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지난 9월에 시작한 CF ‘네오~네오~네오하세요!’ 편의 조회수가 유튜브에서 6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네오 CF 영상은 전속모델 노주현과 네오의 캐릭터가 등장해 “네오~네오~네오하세요!” CM송을 부르며 환자를 생각하는 네오의 핵심 메시지를 재치있게 전달한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네오의 CM송이 귀에 쏙쏙 잘 들어온다”, “CM송이 마법 주문처럼 들린다”, “환자를 생각하는 네오를 부모님에게 추천해야겠다” 등 다양한 댓글을 달며 호응을 보냈다.
한편 네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치 넘치는 광고뿐만 아니라 네오포럼 영상, 제품 사용방법, 심포지엄 강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공식 SNS 계정에서는 매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즐거움을 더한다.
네오 관계자는 “네오의 CF 광고가 3개월 만에 600만 뷰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면서 “꾸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영상으로 감동과 재미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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