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162표 중 1,204표 획득 … 투표율 69.97%
지난달 27일 치러진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 재보궐선거에서 최유성 후보가 당선됐다.
개표결과 전체 2,162표 중 최유성 후보는 1,204표(득표율 55.69%)를 획득해 944표(득표율 43.66%)를 얻은 기호 2번 박일윤 후보를 260표 차로 따돌렸다.
유권자 3,090명 중 투표에 참여한 회원은 무효 14표를 포함해 2,162명으로, 69.9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최유성 회장의 임기는 2020년 3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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