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치대, 각종 임상술기 학습 환경 구축
경희치대, 각종 임상술기 학습 환경 구축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1.09.14 12:05
  • 호수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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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전단계 실습실 교육환경 개선 사업 완료

경희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정종혁)이 지난 831일 임상전단계 실습실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역량 있는 치과의사 양성을 목표로 2021년부터 시행되는 치과의사 국가고시 임상술기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시작한 임상전단계 실습실 교육환경 개선사업에서는 88대의 학생용 실습 테이블을 전부 교체했다.

학생용 실습 테이블은 마네킨 헤드와 모니터가 포함됐으며, 마네킨 헤드의 상하 각도 조절이 가능해 임상실습교육이 용이함에 따라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경희치대는 이를 이용해 치과대학 교육과정 중 임상술기 관련 과목에서 국가표준역량모델(Standard Competency Model)에 맞는 임상술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본과 1~4학년 임상전단계실습 진행 시 모든 임상술기 관련 과목에서도 이를 활용한다.

특히 임상전단계 실습실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해 학생들이 각종 임상술기를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으로써 앞으로 실제 임상술기에 대비가 가능하고, 혁신적인 기술 지원과 치의학교육 강화로 고숙련도의 치과의사를 배출해 경희치대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수 억원의 비용이 소요된 이번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는 대학 혁신 지원사업 자금, SDGs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 교육과정 도입 사업 자금, 치과대학 발전기금(Global Trust)으로 충당됐다.

정종혁 학장은 최신 장비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실습을 지원할 수 있게 됐고 Practice-based Learning으로의 패러다임 변화로 학생들을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치과의사로 양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면서 그동안 관심을 갖고 발전기금으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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