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BLUEDIAMOND IMPLANTⓇ’의 임상 후기 영상을 공개했다.
기간 한정으로 특별 공개한 이번 영상에는 기존에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를 사용한 개원의들의 임상을 기반으로 한 소감과 제품의 효용성을 입증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영상은 앞서 지난 6월 열린 SIDEX 2021 현장에서 선공개돼 임상가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바 있다.
‘BLUEDIAMOND IMPLANTⓇ’는 임플란트 합병증, 특히 파절에 대한 이슈로 기계적‧생물학적 임플란트 합병증의 장기적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개발됐다.
장기적인 생물학적 안정성을 고수하며 전세계 임플란트 시장에서 가장 높은 강도를 겸비했을 뿐만 아니라 어떤 골질의 케이스에서도 식립 즉시 우수한 초기 고정력, 최소 침습수술을 위한 디자인, SLA 대비 향상화된 Xpeed 표면 처리, 국내 장기적인 Peri-implant Tissue Recession 방지, 더욱 정확하고 정밀한 보철로 보철 오체결 및 Screw Loosening 방지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며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임플란트 장기 생존율 보장
‘강한 임플란트보다 더 강한 임플란트’로 주목 받은 ‘BLUEDIAMOND IMPLANTⓇ’는 이미 20년 이상 입증된 Medical Grade4 Titanium(Coldworked) 소재를 그대로 고수해 순수 티타늄 임플란트의 생체친화성과 생물학적 장기 임플란트 생존율을 보장한다.
이와 동시에 강도 개선을 위한 임플란트 디자인 연구 개발을 통해 높은 압축 강도와 피로강도까지 갖춤으로써 기존 대비 최대 200% 이상의 강도로 임플란트의 장기적인 기계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칼날과 같은 특별한 KnifeThreadⓇ 및 우수한 셀프-태핑 디자인은 어떤 Bone Condition에도 더 나은 초기 고정력을 확보한다.
세계 유일의 동일 코어 Deep Thread 픽스처를 개발해 D3, D4 Bone에서도 높은 초기 고정력을 보장해 식립 후 더 높은 예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BLUEDIAMOND IMPLANTⓇ’는 동일한 Core Diameter, 다른 Thread Depth를 적용해 어떤 골질에서도 우수한 초기 고정력을 확보하고, 임플란트 식립이 용이하며. Bone Stress를 최소화하는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BLUEDIAMOND IMPLANTⓇ’ 시스템에는 메가젠의 Xpeed 표면처리 기술이 적용됐다.
Titanium Grade 4(Pure Titanium)에 SLA 표면처리 공정 후 Ca2+ 이온을 임플란트 표면에 증착하는 특별한 공정을 통해 빠르고 강한 골융합, 언제나 상승하는 ISQ Value와 안전성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5년 연속 ‘Clean Implant Trusted Quality Award’ 수상으로 산 잔류물을 완벽하게 제거해 Xpeed 고유의 푸른 색상을 띠며, 균일한 Ra(표면거칠기) 값은 더욱 균일하게 골 성장을 보장한다.
‘Clean Implant Trusted Quality Award’는 전세계 11개 임플란트만이 수상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메가젠이 유일하다.
디지털 가이드 수술에 최적화
특히 디지털 가이드 수술에 최적화된 ‘BLUEDIAMOND IMPLANTⓇ’는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프리미엄 임플란트로 8방향의 보철 위치를 선택해 정확성을 높였다.
X-Fit 기술을 적용해 30° Internal Conical Connection에 Arch형 Keystone으로 한 번, Octa로 두 번의 Double Fastened Connection으로 더욱 정확하고 완전하게 체결을 보장한다.
이는 깔끔한 체결감으로 보철 오체결을 방지하고, Screw Loosening을 차단함에 따라 불필요한 체어타임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Top 부위의 Thread가 없는 디자인은 생물학적으로 요구되는 이상적인 Facial Bone Thickness 2mm 이상을 유지해 Cortical Bone을 최대한 유지한다.
아름다운 Gingival Line을 위한 이상적인 Soft Tissue Dimension을 적용해 이상적인 Peri-implant Tissue Dimension인 1:1.5(Height to Width)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로써 조직적, 심미적, 기능적으로 우수하면서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새 치아를 제공한다는 호평이 잇따른다.
파절 걱정 없는 임플란트
실제로 ‘BLUEDIAMOND IMPLANTⓇ’를 사용한 유저는 “임플란트를 식립할 때 항상 파절을 염려한다”면서 “구치부에 Ø4.5는 식립 후 터지지 않을까? Ø4.0은 식립 후 GBR까지 염려가 많았는데, 구치부에 Ø4.1을 심거나 소구치에 Ø3.7, Ø3.3으로 하악 전치부나 상악 측절치에도 강도 부담없이 적용해 어떤 케이스에도 대응 가능한 점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또한 “임플란트 보험 환자, 고령환자가 증가하면서 골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골이식술을 최소화하고도 충분한 강도의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면서 “심미적인 연조직 반응도 기존 시스템보다 뛰어나 만족한다. 메가젠 표면 좋은 것은 예전부터 좋아했던 점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다른 유저는 “15° 커넥션이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는데, 보철의 오체결이나 나사 풀림 현상이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아 아주 만족한다”면서 “복잡한 케이스에서도 걱정 없이 간소한 술식으로 대응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BLUEDIAMOND IMPLANTⓇ’ 동영상은(http://megagen.co.kr/bdi)에서 8월 31일까지 시청할 수 있다.
문의는 메가젠(1566-2338)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