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치과의사는 ‘쉽고 안전하게’ 환자는 ‘편하게’
네오, 치과의사는 ‘쉽고 안전하게’ 환자는 ‘편하게’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1.07.23 10:54
  • 호수 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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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임상 ‘바로가이드’와 ‘네비가이드’로 척척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개발한 바로가이드네비가이드가 빠르고, 완성도 높은 임플란트 임상을 도우며 연일 화제다.

바로가이드네비가이드는 당일 시술이 필요한 환자부터 무치악 환자까지 다양하게 케어가 가능한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

먼저 가장 진보된 디지털 가이드로 평가받고 있는 바로가이드CT 촬영부터 가이드 제작까지 단 30분 만에 해결(싱글케이스 기준)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치과 내원이 어려운 바쁜 직장인이나 타 지역에서 방문하는 환자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환자의 구강 내 인상을 채득하면서 바로 경화시켜 오차가 거의 없는 특수 광중합 레진 트레이인 프리가이드 인상채득에 5, 프리가이드를 물고 간단히 CT 촬영 후 바로소프트웨어로 모의시술 및 정확한 식립계획을 세우는 데 약 10, 경화된 프리가이드를 수술용 가이드로 사용하기 위한 밀링작업 5~6분이면 가이드가 완성된다.

치과 내 바로가이드 시스템이 구비돼 있고, 간단한 사용법만 익히면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당일 시술이 가능하다.

치과 내 바로밀링기나 소프트웨어가 없더라도 바로가이드 Digital Specialist에게 의뢰해 빠르게 가이드 제작을 할 수 있다.

디지털 가이드 분야로 10년 이상의 노하우가 적용돼 완성도가 높은 네비가이드는 환자의 시간적 여유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하면 좋다.

간단한 CBCT 스캔 데이터와 환자의 구강 인상채득 데이터를 숙련된 네비가이드 플래너에게 의뢰하면 정확하게 정합된 가이드를 수일 내에 받아볼 수 있다.

가이드에 삽입된 Sleeve의 높이 조절을 통해 치아의 간섭이나 잇몸높이에 맞게 제작됨에 따라 환자 구강 내 조건에 최적화할 수 있다.

네오 관계자는 고도화된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은 궁극적으로 치과의사가 안전한 시술을 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환자에게 편안함을 주는 것이 목적이라며 바로가이드와 네비가이드 모두 정확도나 안정성 면에서 뛰어난 시스템이어서 환자나 상황에 맞게 선택적으로 사용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네오는 서울, 경기, 충청, 전라, 경상지역 등 각 지역별로 디지털 전문인력인 Digital Clinic Specialist를 배치해 데모, 교육, 기술지원 등을 즉각 응대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바로가이드 PM(02-585-2885, 내선번호 2717, 2201, 2371, 30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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