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보궐선거가 삼파전으로 확정된 가운데, 기호추첨을 진행했다. 그 결과 기호 1번 장영준, 기호 2번 장은식, 기호 3번 박태근 순으로 정해졌다. Tag #대한치과의사협회 #치협 #보궐선거 #기호1번 #2번 #3번 #장영준 #장은식 #박태근 #치과의사신문 저작권자 © 치과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덴탈iN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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