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판매중인 구강소독제 ‘오스템 클로르헥시딘액 0.12%’이 인기몰이 중이다.
자체 개발 착색방지 기술 적용
‘오스템 클로르헥시딘액 0.12%’는 오스템에서 특허 출원한 국내 최초의 치아 변색 방지 기술인 ‘TSP(Tooth Staining Prevention System)’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치아 변색 부작용을 32%나 개선해 ‘구강소독제의 Non-staining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구강소독제의 주성분인 클로르헥시딘은 10일 이상 사용 시 치아 변색을 초래할 수 있다”며 “‘오스템 클로르헥시딘액 0.12%’는 자사가 개발한 착색방지 기술을 적용해 변색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강소독제 맛과 향도 개선
특히 감미제 함유로 구강소독제의 맛과 향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민트향의 감미제를 함유해 기존 구강소독제의 쓴맛과 향을 없애 환자들의 사용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인체에 유해한 타르 색소와 에탄올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 구강 점막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수술 전부터 수술 후 10일까지 1일 2회 15ml씩 가글 하듯 사용하면, 구강 내 소독을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100mL 용량의 경우 보험 처방도 가능해 치과의사와 환자 모두 사용 만족도가 높다.
‘SIDEX 2021’서 눈길 사로잡아
오스템은 이러한 제품 우수성에 힘입어 ‘오스템 클로르헥시딘액 0.12%’는 지난 6월 4~6일 열린 ‘SIDEX 2021’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현재 샘플 신청과 제품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SIDEX 2021’에서 사용 테스트 행사를 진행했는데, 우수한 소독 효과, 착색방지, 사용 편의성 등에 대한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현재 이러한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약사법에 의거한 조건 아래 샘플 신청을 받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스템은 수술 전부터 일상생활까지 사용 가능한 구강 관리제 풀라인업을 구축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수술 전부터 수술 후 10일간은 구강소독제 ‘오스템 클로르헥시딘액 0.12%’을 사용하고, 수술 후 10일 이후부터 한달간은 ‘쿨제로 가글’을, 그 이후에는 ‘쿨가글’을 통해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다.
샘플 요청 및 제품문의는 전화(070-4394-804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