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X 2021] 덴티움
[SIDEX 2021] 덴티움
  • 덴탈iN 기자
  • 승인 2021.06.13 17:28
  • 호수 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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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1’서 CT, Chair 전량 Sold out
체험형 부스 운영 관람객들에 제품 이해도 완벽하게 전달
참가자 “픽스처 식립해 보고, 수술 고민 상담까지 했다” 호평

지난 64~6일 열린 ‘SIDEX 2021’에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주목받은 덴티움.

덴티움은 bright Implant, bright CT, bright Alone(Chair), 재료, 교정 등 신제품부터 치과용 CAD/CAM장비, Digital Guide 소프트웨어 등 치과용 기자재까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제품의 이해도를 완벽하게 전달했다.

 

20년 기술력 집약 ‘bright Implant’

그중 ‘bright Implant’는 덴티움의 20Long-term 기술력이 집약된 Smart한 임플란트로, 얇고 강하며, 우수한 안정성과 보철의 간편성까지 확보된 제품이다.

Bone LevelTissue Level 두 가지의 라인업으로 제공되며, O2O Platform을 통해 유통마진을 없애고 원가절감에 성공했다.

 

선명한 품질 보장 ‘bright CT’

신제품인 ‘bright CT’는 덴티움이 꾸준히 자체 개발해온 Detector를 통해 깨끗하고 선명한 품질이 보장된 제품으로 다양한 임상 이미지를 통해 유저에게 신뢰성을 제공했다.

특히 바닥에 임상 이미지를 전시함으로써 치과의사들의 이목을 끌었고 좋은 반응을 보였다.

 

안락하고 편안한 ‘bright Alone’

체어 ‘bright Alone’은 필수적인 기능들로 콤팩트하게 디자인돼 안락하고 편안함을 기본적으로 갖췄다.

특히 혼자 하는 진료가 가능하며 환자의 동선을 간편히 하고, A/S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로 개발됐다. 성능뿐만 아니라 가격 면에서도 합리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연자와 관람객 자유롭게 소통

덴티움 부스에서는 특별한 Hands-on이 진행됐다.

Hands-on은 최고의 연자들이 그간 축적된 임상 테크닉을 바탕으로 많은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람객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였다.

한 관람객은 직접 픽스처를 덴티폼에 식립해 볼 수 있고, 평소 가지고 있던 수술 고민 상담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대규모 신규 유저 발굴 성공

‘SIDEX 2021’에서 덴티움은 bright Implant을 포함한 덴티움 모든 제품의 현장 특판을 진행했다. 실제로 이번 행사 기간 덴티움은 CT, 체어 전량 Sold out 시켜 대규모 신규 유저 발굴에 성공했다.

또한 이번 ‘SIDEX 2021’에서 덴티움은 평화로운 분위기에 집중하며, 코로나19 속에도 완벽한 거리두기 등 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그러면서도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시부스뿐만 아니라 휴게 공간을 만들어 제공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SIDEX 2021’ 참가를 통해 글로벌기업으로서 한 단계 더 나아갔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자체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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