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X 2021] 디오
[SIDEX 2021] 디오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1.06.13 17:19
  • 호수 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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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보철 솔루션 ‘공개’
디지털 진료의 가치를 더한 ‘DIO Ecosystem’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4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SIDEX 2021’에서 처음 만나는 디지털 보철 솔루션 ‘DIO Ecosystem’을 최초 공개하며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디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모든 과정을 단 1시간 만에 마무리하는 디지털 보철 솔루션의 라인업을 모두 공개했다.

디오 관계자에 따르면 구강스캐너부터 소프트웨어, 3D프린터, 첨단 신소재까지 라인업을 구축, 참관객들에게 보철 제작 과정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현장에서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DIO Ecosystem’기술의 정점이라는 평가에 걸맞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줬다.

빠르고 정확한 보철 제작은 물론, 원내에서 손쉽게 보철을 제작할 수 있어 술자가 원하는 최적의 치료 결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돼 참관객들의 문의가 쏟아졌다.

이 밖에도 다양한 임상 증례를 통해 검증된 친수성 효과로 프리미엄 표면처리의 우수성을 알린 ‘UV Activator2’와 디지털 교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디오 디지털 투명 교정 등 여러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아울러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으로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디오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SIDEX 2021’을 통해 고객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앞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파트너로서 고객들과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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