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셀럽뷰티3’에서 출연진 이시영과 딘딘이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 전동칫솔을 이용한 본인만의 구강케어 비법을 공개했다.
KBS Joy ‘셀럽뷰티3’는 셀럽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뷰티, 패션, 다이어트 등 ‘진짜’ 정보를 전달하고 핫한 아이템을 셀럽들이 직접 리뷰하는 리얼 뷰티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31일 방영된 8회에서는 출연진인 이시영과 딘딘이 ‘필립스 소닉케어 프로텍티브클린 1.0 라인프렌즈 에디션’ 음파 전동칫솔을 사용하며, 본인만의 건강한 구강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라인프렌즈 캐릭터가 새겨진 귀여운 소닉케어 음파 전동칫솔을 구강관리 꿀템으로 소개하며, 치아뿐만 아니라 잇몸, 입천장, 혀 등 입안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양치하는 팁을 전했다.
이시영은 “양치해도 입 냄새가 나는 이유는 치아만 닦았기 때문”이라며 전체적인 구강 내부를 꼼꼼히 닦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소닉케어 음파 전동칫솔은 부드러운 잇몸 마사지 효과도 있어 잇몸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 번 충전하면 3주 사용 가능하고 휴대용 케이스도 따로 있어서, 집이나 헬스장 등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구강 관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딘딘은 ‘필립스 소닉케어 프로텍티브클린 1.0라인프렌즈 에디션 듀오’ 모델을 언박싱하며, 제품 소개 시간을 가졌다.
딘딘은 “가볍고 귀여운 핸들과 휴대용 케이스를 보여주면서 외출 또는 여행 시 편리하다”면서 “칫솔모는 잇몸에 자극이 덜하고 온 가족이 쓰기에 좋은 사이즈이며, 2분 후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타이머 기능이 탑재돼 치아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딘딘은 양치 후 뽀득 소리가 나게 치아를 터치하면서 “깨끗함을 증명하는 소리”라며 음파 전동칫솔 사용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셀럽뷰티3’ 출연진들은 치아는 자가 재생력이 없어 손상되면 회복되지 않는 부위라며 구강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분당 평균 121회 칫솔질이 가능한 일반 칫솔에 비해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 전동칫솔은 왕복 기준 분당 31,000회(편도 기준 62,000회)의 음파진동이 만들어낸 미세한 공기방울로 치아 사이사이 플라그까지 꼼꼼하게 닦아주는 효과적인 구강 관리 아이템으로 추천했다.
또한 칫솔모가 회전하는 일반 기계식 전동칫솔과 달리, 음파 전동칫솔은 미세 음파 진동으로 칫솔모가 움직여 치아 마모 또는 잇몸 손상 우려도 없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