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의 합성골 이식재 ‘Bone Matrix 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Bone Matrix Ⅰ’은 빠른 신생골 성장에 따른 치유기간 단축으로 임상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제품으로, 합성골 이식재가 갖춰야 할 덕목을 두루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가젠 관계자는 “‘Bone Matrix Ⅰ’은 메가젠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원재료 합성 공법으로, HA와 β-TCP가 60:40 비율로 합성된 BCP 골이식재”라고 밝혔다.
특히 HA 성분(60% 함유)은 신생 골조직이 구조적으로 안정성을 갖출 때까지 골격을 잡아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효과적으로 결손부의 체적 유지를 가능하게 하며, β-TCP(40% 함유)는 신생골 성장과 함께 흡수되면서 빠른 용해를 통한 이온 교환으로 신생 골아세포의 유착면을 확산시킨다.
이렇듯 두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혼합돼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Bone Matrix Ⅰ’은 높은 기공율 및 넓은 표면적과 우수한 wettability로 인해 신생골 생성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감염에 취약한 구조의 상악동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며, 전치부 발치와를 비롯해 치주치료, 치근피개, 치조제 증대술, 골결손부 치료 등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GBR 시 자가골이나 동종골과 혼합해 사용하는 Composite graft에도 사용할 수 있다.
메가젠 관계자는 “‘Bone Matrix Ⅰ’은 기존 제품보다 월등히 우수한 혈액 젖음성 실험결과와 입자 강도에 의한 뛰어난 형상 유지력으로 임상가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향후 임상적으로 더욱 좋은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한편, 메가젠에서는 ‘Bone Matrix Ⅰ’의 인기에 힘입어 이달 말까지 GB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고객 대상 ‘Bone MatrixⅠ’ 3개 구매 시 1개 추가 증정, 재구매고객 대상 ‘Bone MatrixⅠ’ 10개 구매 시 멤브레인 1개를 추가로 증정(40,000원 상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