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부, 회원 치과운영 지원책 다양한 검토
경기지부, 회원 치과운영 지원책 다양한 검토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1.04.01 09:13
  • 호수 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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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정기대의원총회 … 한시적 회비 인하 등 다뤄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기지부)가 지난달 20일 비대면 유튜브 생중계로 6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회원들의 치과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을 검토·의결했다.

경기지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이번 총회를 비대면으로 열기로 하고, 대의원 95%의 찬성으로 안건을 서면 심의했다. 서면 심의는 대의원 121명 중 104명이 회신했다.

경기지부는 이번 총회에서 급여 책정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 홍보 한시적 협회비 인하 치과 필수 위생용품(일회용) 공동구매 추진 치과위생사 업무범위 재논의 추진 경기지부 차원의 불법광고 대응 시스템 마련 등을 촉구하는 분회상정안건들을 통과시켰다.

또한 집행부 안건으로 상정된 가칭 치과의료감정원설립 대한치과의사협회 여성 대의원 증원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지부 예산 배정과 추진 회원 소속지부를 통한 의료인 면허신고 체계 수립 경기도치과의사회 북부사무소 운영방안 등도 과반 찬성으로 가결됐다.

아울러 GAMEX 2021과 관련한 보고 요청에 따라 손영휘 조직위원장은 올해 GAMEX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을 기조로 준비 중이라며 오프라인 전시회를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더라도 온라인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돼 오프라인 전시회와 학술대회 개최가 어려울 경우, 온라인으로 힘을 싣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총회 당일 K-Voting 시스템을 통해 감사 1인을 선출하는 투표를 진행, 전성현 감사가 98명 찬성으로 연임됐다. 또 제67차 정기대의원총회 회의록, 2020년도 회무 및 결산·감사보고가 원안대로 통과됐다.

임경석 감사는 경치 회계감사는 외부 감사에 의한 시스템이 정착돼가고 있어 투명성이 확보됐다면서 코로나19로 대면사업 등에 어려움이 있고, GAMEX도 지난해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열리는 등 변화가 있었지만 힘든 시기에 최선을 다한 집행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유성 회장은 오늘 총회의 결정사항은 결국 대의원을 비롯한 회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2021년 한해도 더욱 노력하는 집행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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