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의 ‘수요화상세미나: GBR’이 큰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월 6일 김영택(일산병원 치과) 교수의 ‘쉬운 GBR을 만들어주는 이식 재료들’을 연제로 포문을 연 이번 세미나는 ‘10명의 연자와 10시간으로 정리하는 GBR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최신 임상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먼저 오는 10일에는 전상호(고려대안암병원 치과) 교수가 ‘멤브레인은 왜 필요하고 어떻게 쓸 수 있을까’, 이동운(중앙보훈병원 치과) 교수가 ‘공간의 형성과 유지’를 연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다음달 14일과 21일에는 이중석(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의 ‘Technical note in flap advancement: 과한 Releasing incision을 피하라’ 강연과 박정현(보아치과) 원장의 ‘Collagenated bone graft’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5월 12일에는 팽준영(삼성서울병원 치과) 교수가 ‘골형성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 6월 2일에는 팽준영 교수가 ‘자가골이식은 정말 고려할 필요가 없을까?’를 연제로 강연을 펼친다.
아울러 6월 9일과 16일에는 임현창(경희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가 ‘임플란트 주변 골이식술, 다른 방법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임플란트 주변 골이식술, 나에게 맞추지 마라’를 연제로 임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강의에 대해 궁금한 점은 덴올사이트 채팅창이나 강의 아래 댓글로 남기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70-4626-077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