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 원장 멤브레인 i-Gen 활용법 소개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와 대한치과의사협회 기관지 동영상 콘텐츠가 공동으로 주최한 온라인 세미나 ‘최진 원장의 임상경험으로 배우는 GBR의 성공과 실패’가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15일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최진(서울미르치과) 원장이 ‘GBR 시 티타늄 멤브레인(i-Gen)의 활용 방법’을 연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메가젠 관계자는 “이날 강의를 통해 참가자들은 GBR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치과의사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술식이라는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진 원장은 성공한 케이스 뿐만 아니라, GBR에 실패했었던 케이스도 강의에 포함해 누구나 범할 수 있는 실수에 대해서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진 원장이 사용한 ‘i-Gen’은 GBR 시술 시 골의 흡수 및 손실을 충분히 고려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시술 후 흡수된 골량 때문에 예기치 못했던 부분까지 고려했다.
메가젠 관계자는 “완성도의 차이가 예측 가능함의 차이”라며 “i-Gen’은 시술자의 테크닉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 제품의 특성상 초보자도 큰 어려움 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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