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이식재는 역시 ‘스트라우만’
골이식재는 역시 ‘스트라우만’
  • 이가영 기자
  • 승인 2021.01.28 10:11
  • 호수 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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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다공성과 뛰어난 골전도성 ‘인기몰이’

스트라우만이 출시한 이종골 이식재 스트라우만 제노(이하 제노)’와 합성골 이식재 스트라우만 신세틱(이하 신세틱)’이 뛰어난 골전도성과 높은 다공성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제노는 골생성에 중요한 세포인 조골세포가 정확하게 부착될 수 있는 거친 표면, 인체 해면골과 유사한 망상형 다공 구조로 뛰어난 골생성 능력이 특장점이다.

높은 다공성을 자랑하는 돼지 해면골 소재의 이종골 이식재 제노는 사람의 뼈와 유사한 칼슘/인 비율(Ca/P 1.66~1.71)로 높은 생체 적합성을 나타낸다.

또한 마이크로나노 단위의 기공이 많아 이로 인해 표면적이 증가해 세포들이 잘 부착될 수 있고 혈액 속 성장인자들이 보다 많이 침투해 골세포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온 열처리로 감염 위험성을 완벽히 차단했다.

신세틱은 골전도성이 극대화 되는 300기공 크기, 인체 뼈와 동일한 80% 기공률의 상호 연결된 다공 구조로 신생골을 입체적으로 형성한다.

또한 골생성에 탁월한 HA 30%β-TCP 70%의 최적의 구성을 자랑하며, 3차원으로 연결된 기공 구조가 이식 후 주위 골조직과 결합해 견고한 신생골 형성이 가능하다.

아울러 국제 규격(ASTM F1185)에 맞는 초고순도 뼈 무기물질 소재로 미생물을 통한 감염을 원천 봉쇄했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전화(02-2149-38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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