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강 보양식 ‘갈비탕’편 공개로 기세 이어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온라인 광고 캠페인 ‘맛의 희열’ 시리즈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디오는 지난해 건강한 치아의 소중함을 주제로 첫 온라인 광고 시리즈를 기획했다.
‘스테이크’편을 시작으로 ‘총각김치’편, ‘비빔밥’편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해 임플란트 업계에서는 처음 시도한 획기적이라는 광고라는 평가를 받으며, 누적 조회수 100만 뷰에 육박할 만큼 큰 관심을 받았다.
스테이크’편에서는 스테이크의 비주얼과 침샘을 자극하는 ASMR로 본연의 메시지인 ‘꼭꼭 씹는 즐거움’을 잘 그려냈다.
이어 ‘총각김치’편에서는 총각김치의 아삭한 식감을 사실감 있게 전달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비빔밥’편에서는 처음 사용하는 ‘B-roll’ 촬영기법으로 비빔밥 재료 준비 과정을 속도감 있게 보여줬다.
연달아 3편을 흥행시킨 ‘맛의 희열’ 시리즈가 이번에는 갈비탕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갈비탕’ 편은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리는 갈비탕을 소재로 따끈한 국물과 함께 갈비를 뜯는 즐거움을 보여주며 치아의 소중함을 더욱 강조했다.
이용영(디오) 팀장은 “어떻게 하면 광고를 통해 고객들에게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을 했던 것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이유”라며 “올해는 더욱 퀄리티 있게 제작해 광고가 주는 특별한 의미를 고객들이 잘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맛의 희열’ 시리즈 전편은 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 ’DIO IMPLANT’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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