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선택 가능 소비자 만족도 높아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의 미백치약 ‘Vussen’이 뛰어난 미백효과와 간편한 사용법으로 개원의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Vussen’은 주성분의 농도에 따라 치아의 민감도, 착색 정도에 따른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은 H, 7, 15, 28의 4종으로 구성돼 있어 개인별 맞춤 선택이 가능하고, 양치만으로 탁월한 미백효과를 자랑해 미백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Vussen H’는 치아 에나멜층의 주 구성성분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AP)가 5%나 첨가돼 손상된 치아표면을 복원시키고 착색방지 효과가 탁월해 예민치아에 적합하다”며 “‘Vussen 7’은 약한 착색, ‘Vussen 15’는 보통 착색, ‘Vussen 28’은 강한 착색으로 구분되고, 치과에서 사용하는 전문가 미백제와 동일한 성분으로 구성돼 있어 뛰어난 미백효과를 자랑한다”고 밝혔다.
특히 ‘Vussen’치약은 모두 MIT, CMIT, 파라벤 등의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안전한 미백을 보장한다.
오스템 관계자는 “치과에서 권하는 맞춤형 미백 치약 ‘Vussen’은 양치질만으로도 밝아지는 미백 치약”이라며 “미백 치료 후 유지 기간 연장은 물론 교정 치료 후 착색된 치아 미백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016-70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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