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공모전에 500명 참가
치위협, 공모전에 500명 참가
  • 이가영 기자
  • 승인 2020.10.15 10:00
  • 호수 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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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국민 구강건강의 빛, 치과위생사의 힘!’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 이하 치위협)가 진행한 옥외 현수막 문안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치위협은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앞장서는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고, 회원 및 대국민과의 소통 증대를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92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약 5백여 건에 달하는 문안이 접수됐으며, 치위협은 심사 이후 지난 5일 현수막에 새겨질 대상(국민 구강건강의 빛, 치과위생사의 힘!)과 최우수상(건강한 구강, 빛나는 미소, 국민의 치과위생사) 문안을 선정해 발표했다.

대상과 최우수상에게는 현수막 게시와 더불어 각각 20만 원,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공모전에 참가한 50명에게는 치위협 대표캐릭터 티롱휴대폰 그립톡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문안은 오는 1228일까지 각 5주간 동대문구 치과위생사 회관 외부에 현수막으로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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