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골전도성과 높은 다공성 ‘눈길’
스트라우만이 출시한 이종골 이식재 ‘스트라우만 제노’와 합성골 이식재 ‘스트라우만 신세틱’이 뛰어난 골전도성과 높은 다공성으로 개원가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제노’는 조골세포가 정확하게 부착될 수 있는 거친 표면, 인체 해면골과 유사한 망상형 다공 구조로 뛰어난 골생성 능력이 특장점이다.
돼지 해면골 소재의 이종골 이식재 ‘제노’는 사람의 뼈와 유사한 칼슘/인 비율(Ca/P 1.66~1.71)로 높은 생체 적합성을 나타내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온 열처리로 감염 위험성을 완벽히 차단했다.
‘신세틱’은 골전도성이 극대화 되는 300㎛ 기공 크기, 인체 뼈와 동일한 80% 기공률의 3차원 다공 구조로 신생골을 입체적으로 형성한다.
또한 HA 30%와 β-TCP 70%로 구성됐으며, 3차원으로 연결된 기공 구조가 이식 후 주위 골조직과 결합해 견고한 신생골 형성이 가능하다.
아울러 국제 규격(ASTM F1185)에 맞는 초고순도 뼈 무기물질 소재로 미생물을 통한 감염을 원천 봉쇄했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전화(02-2149-38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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