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이식재는 역시 ‘스트라우만’
골이식재는 역시 ‘스트라우만’
  • 이가영 기자
  • 승인 2020.10.15 09:29
  • 호수 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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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골전도성과 높은 다공성 ‘눈길’

스트라우만이 출시한 이종골 이식재 스트라우만 제노와 합성골 이식재 스트라우만 신세틱이 뛰어난 골전도성과 높은 다공성으로 개원가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제노는 조골세포가 정확하게 부착될 수 있는 거친 표면, 인체 해면골과 유사한 망상형 다공 구조로 뛰어난 골생성 능력이 특장점이다.

돼지 해면골 소재의 이종골 이식재 제노는 사람의 뼈와 유사한 칼슘/인 비율(Ca/P 1.66~1.71)로 높은 생체 적합성을 나타내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온 열처리로 감염 위험성을 완벽히 차단했다.

신세틱은 골전도성이 극대화 되는 300기공 크기, 인체 뼈와 동일한 80% 기공률의 3차원 다공 구조로 신생골을 입체적으로 형성한다.

또한 HA 30%β-TCP 70%로 구성됐으며, 3차원으로 연결된 기공 구조가 이식 후 주위 골조직과 결합해 견고한 신생골 형성이 가능하다.

아울러 국제 규격(ASTM F1185)에 맞는 초고순도 뼈 무기물질 소재로 미생물을 통한 감염을 원천 봉쇄했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전화(02-2149-38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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