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으로 교정기간 단축
최근 티에네스가 치아이동 촉진기 ‘Every10’을 출시했다.
‘Every10’은 진동과 레이저 두가지 기능으로 브라켓 교정 또는 투명교정 착용시 환자가 매일 스스로 사용하면서 치아이동을 용이하게 해 교정치료기간을 단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808nm의 유효파장 레이저는 환자의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티에네스 관계자는 “‘Every10’은 별도의 어답터 없이 휴대기기(스마트폰, 노트북 등)의 USB 전원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충전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진동 6분과 레이저 4분, 매일 10분 사용으로 힘든 교정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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