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석·김세웅 원장, 시즌1서 36편 임상케이스 오픈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전문 기업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선보이고 있는 ‘신의 한 수’는 임플란트 치료과정을 수술과 보철 나눠 생각하지 않고 임상가가 이해하기 쉽게 전체 큰 흐름으로 진료 과정을 설명해주는 콘텐츠다.
‘신의 한 수’는 수술파트에 조용석(22세기서울치과병원) 원장, 보철파트에 김세웅(22세기서울치과병원)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각 진료 케이스별 강의를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 유튜브를 통해 5회에 걸쳐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 ‘신의 한 수’는 1만 VIEW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임상가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덴탈빈은 ‘신의 한 수’ 시즌1 36편의 임상케이스 강의를 온라인 홈페이지(www.dentalbean.com)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에 화제의 교육 콘텐츠 ‘신의 한 수’ 각 연자와의 일문일답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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