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치의학의 역할’ … QR코드 통해 등록
대한스포츠치의학회(회장 류재준)가 오는 5일부터 31일까지 ‘제18차 학술대회’를 진행한다.
‘스포츠 외상 응급의료 지원체계에서 스포츠치의학의 역할’을 주제로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총 6개의 강연이 마련돼 있다.
김은국(한국체대) 교수의 ‘치과의사를 위한 도핑과 반도핑 이야기’, 노관태(경희치대 보철과학교실) 교수의 ‘마우스가드’, 황대석(부산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의 ‘뇌진탕 환자의 병원내 응급의료체계의 문제점과 제안’, 도승진(누가치과의원) 원장의 ‘안면부 골절상황에서 어떻게 처치 후 구급차에 태워 보낼 것인가?’, 이정우(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의 ‘안면부 연조직 외상 열상 상황에서 어떻게 처치 후 구급차에 태워 보낼 것인가?’, 최성철(경희치대 소아치과학교실) 교수의 ‘스포츠외상 응급 치과치료-치아외상 처치’ 등이다.
학술대회 참가자들에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된다. QR코드를 통해 등록 가능하며, 등록비는 회원 2만원, 비회원 3만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이수영 학술이사에게 문자(010-9045-287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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