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이식재는 스트라우만으로~
골이식재는 스트라우만으로~
  • 이가영 기자
  • 승인 2020.09.10 09:27
  • 호수 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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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골 ‘신세틱’과 이종골 ‘제노’ 인기몰이

 

스트라우만이 출시한 합성골 이식재 스트라우만 신세틱과 이종골 이식재 스트라우만 제노가 뛰어난 골전도성과 높은 다공성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신세틱은 골전도성이 극대화 되는 300기공 크기, 인체 뼈와 동일한 80% 기공률의 3차원 다공 구조로 신생골을 입체적으로 형성한다.

또한 HA 30%β-TCP 70%로 구성됐으며, 3차원으로 연결된 기공 구조가 이식 후 주위 골조직과 결합해 견고한 신생골 형성이 가능하다.

아울러 국제 규격(ASTM F1185)에 맞는 초고순도 뼈 무기물질 소재로 미생물을 통한 감염을 원천 봉쇄했다,

제노는 조골세포가 정확하게 부착될 수 있는 거친 표면, 인체 해면골과 유사한 망상형 다공 구조로 뛰어난 골전도성을 보인다.

또한 사람의 뼈와 유사한 칼슘/인 비율(Ca/P 1.66~1.71)로 높은 생체 적합성을 나타내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온 열처리로 감염 위험성을 완벽히 차단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149-38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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