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MI·공보의협 상호 발전 ‘약속’
KAOMI·공보의협 상호 발전 ‘약속’
  • 덴탈iN 기자
  • 승인 2020.09.03 10:17
  • 호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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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관계 유지 … 메드파크와도 ‘MOU’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장명진, 이하 KAOMI)가 지난달 20일 학회 사무국에서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설국환, 이하 공보의협의회)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두 단체는 향후 상호 발전에 대한 논의 후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했다.

KAOMI 관계자는 “‘젊은 치과의사들을 우리 학회가 이끌어주고 뒷받침해줘야 임플란트 교육사업 또한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뜻에 따라 공보의협의회와 상호 긍정적이고 고무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명진 회장은 젊은 치과의사들이 KAOMI의 정식회원으로 입회해 고품격 임플란트 교육을 통해 우수회원이 됨으로써 우리는 자타공인 임플란트 명의 최대 보유학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KAOMI는 지난 수년간 공보의협의회와 수차례 업무협약식을 체결해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KAOMI는 지난달 20메드파크와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메드파크는 4차 산업혁명 분야인 바이오메디컬 생체재료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골이식재 원천기술과 자체 콜라겐 추출기술을 보유해 치과 분야는 물론 정형외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항노화 등 의료산업 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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