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치교수協 “모든 임상가에 도움”
“여러 교수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준비된 교과서가 통합치의학을 전공하는 모든 임상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통합치의학과 교수들이 힘을 모아 만든 서적 ‘통합치의학’이 출간됐다.
‘통합치의학’은 △진단 △치과처치 △치과처치(구강수복재건) △치과재료, 감염관리 및 치과의료분쟁 등 4개의 파트로 구성돼 있다.
그 안에는 △구강검진 및 진단 △장애인치과학 △응급치과학 △감염성질환 및 염증성질환의 처치 △국소적 치아수복 △광범위한 구강수복 △구강 내 수술 △치과재료, 감염관리 △치과의료분쟁 등 다양한 구성이 눈에 띈다.
대한통합치의학교수협의회는 “폭넓은 진료 지식과 사고를 바탕으로 일선 진료 현장에서 다학체적 접근이 가능하고, 환자 중심의 진료가 이뤄지도록 해 국민보건의료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통합치의학의 목표에 맞춰 ‘통합치의학’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명문출판사(02-2248-758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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