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끼리 달라붙는 현상이 없어 수정 용이
㈜아이비덴탈(대표 하일)이 판매하고 있는 흡수성 멤브레인 ‘XenoGide’가 뛰어난 안정성과 유연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XenoGide’는 멤브레인 표면끼리 달라붙는 현상이 없어 이식부위의 위치 수정이 용이하다.
돼지 심막 유래의 천연 콜라겐 재질로 제조된 ‘XenoGide’는 우수한 생체적합성으로 염증이나 거부반응이 나타나지 않으며, 골이식재 이식 후 골형성이 되는 동안 볼륨율 유지해 이식부위의 인접부까지 골을 형성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XenoGide’는 타사대비 얇은 두께(0.25mm)를 자랑하며, 일정한 두께의 멤브레인으로 수화 시 유연성이 뛰어나 핸들링이 용이하다.
거기에 짧은 수화시간으로 습식 및 건식에 적용할 수 있고, 최대 24주 이상 barrier 기간을 형성, 멤브레인 기능을 유지한다.
아울러 마이크로미터급 다공, 다층 구조로 박테리아 및 세균 유입차단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평균 10.7MPa의 높은 안장강도로 Bone Tack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70-4694-287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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