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달 10일 ‘DIO Partners’ Online Meeting’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DIO Partners’ Online Meeting’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대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New Era, New Strategy ; WIN TOGETHER’를 주제로 열린 이날 미팅에는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헝가리를 비롯해 이란, 인도네시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16개국 30여명이 참석했다.
미팅에 앞서 디오 김진철 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치과계 위기와 경영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전략’을 강조했다.
이어 본 미팅에서는 △Introduction and Sharing Strategies <Innovation; DIO FullArch> △Success Stories △Open Discussion<Next 5 years> 등 각 국가별 파트너사의 노하우와 팁을 아낌없이 공유하고, 각 국가별 사업 확대를 위한 화두를 제시했다.
김태영(디오) 전무는 “각 도시, 국가들이 처한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고유한 해결방식을 가지고 있겠지만, 이번 ‘DIO Partners’ Online Meeting’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매출 위축으로 힘든 시기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디오는 ‘DIO Partners’ Online Meeting’을 매월 1회 온라인 미팅으로 개최해 비즈니스 모델 성공사례 및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