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산업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치의학산업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 이가영 기자
  • 승인 2020.06.18 17:27
  • 호수 8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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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부·부산광역시, 치의학산업 육성 논의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한상욱, 이하 부산지부)가 지난 611일 부산광역시청 1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치의학산업 지원위원회 회의에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상욱 회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 부산광역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문창무 의원,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김현철 원장,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조봉혜 원장 등 11명의 치의학산업 관련 관계자들이 모여 부산광역시 글로벌 치의학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치의학산업의 현안 및 추진사업에 대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치의학산업 지원위원회는 지난해 7월 구성 이후 전국 최초 치의학산업 중심도시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발돋움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부산광역시는 치의학전문대학원, 치기공대학, 치위생대학, 인재양성교육 등의 교육기관들이 다수 밀집해 있다면서 부산에 위치한 국내 디지털 치과기기 대표기업들을 통해 협력을 통한 기술 개발, 기술사업화 등에 유리해, 동남권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입을 모으며, 구체적인 2020년 추진사업들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광역시 관계자는 부산광역시는 서울·경기를 제외한 지역 중 가장 많은 치과의사가 활동하고 있다. 거기에 10곳의 치의학 관련 대학 보유 등 우수한 인력과 치과기기업체 등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앞으로도 치의학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끌어내 치의학산업이 미래 성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욱 회장은 부산은 전국 최초로 치의학 산업 팀이 개설돼 치의학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부산광역시를 글로벌 치의학산업 중심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으로, 21대 국회에서 치의학산업연구원 설립 근거 법률안 제·개정 발의하고 이후 구체적인 사업을 실행해나갈 수 있도록 부산지부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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