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엽 부회장 디지털 임상 적용법 제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장명진, 이하 KAOMI)는 지난 13일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양방향 온라인 강의를 개최했다.
연자로는 김종엽 부회장이 나서 ‘Various digital implant & restorative workflows’를 연제로 임플란트 치료에 있어 디지털 인상 채득 및 보철물 디자인과 제작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특히 그동안 여러 장비와 기계를 사용해오면서 직접 경험한 시행착오와 개선, 디지털 임상 적용법 등을 알려줬다.
KAOMI는 향후 온라인 강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임원뿐만 아니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장명진 회장은 “Global leading Academy에 걸맞게 온라인 강의 플랫폼을 제시해 언제 어디서나 고품격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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