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7월 4~5일 ‘제42회 종합학술대회’ 개최
치위협, 7월 4~5일 ‘제42회 종합학술대회’ 개최
  • 이가영 기자
  • 승인 2020.05.21 15:44
  • 호수 7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침체된 치과계 활력 되찾자 … 안전·감염예방 최우선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 이하 치위협) 창립 43주년 기념 제42회 종합학술대회 및 KDHEX 20회 치과위생사의 날(이하 종합학술대회)이 오는 74~5일 양일간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치위협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치과계 또한 각종 학술대회와 주요 행사들이 연기되는 상황이었으나,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 사태가 생활방역 단계로 들어선 흐름과 정부의 기조를 감안해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치위협은 위기를 넘어 희망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치과위생사를 올해의 슬로건으로 정하고, 안전과 감염 예방을 최우선 기조로 삼는 것은 물론 종합학술대회를 통해 침체된 치과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연장과 전시장 등 공간의 수시 소독 및 방역작업은 물론, 열화상 카메라와 체온계를 주요 동선에 배치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확보해 제공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학술대회 기간 진행되는 학술 강연에는 최근의 코로나19 사태 등을 감안해 시의성 있는 관련 주제들을 편성할 예정이다.

특히 치과 임상현장의 특성상 감염위험이 높은 점을 감안해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감염관리 지식과 노하우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여기에 지난 사이버 보수교육 관련 설문에서 조사됐던 보험청구, 전문역량강화 등 회원들의 요청을 반영한 강연도 편성한다.

특히 2021년 면허신고부터는 필수과목 이수자만 신고할 수 있도록 보수교육에 변경사항이 있었기 때문에 이에 맞춰 의료윤리 강연을 준비해 참가자들의 원활한 보수교육 이수가 가능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예년과 달리 올해에는 학술 강연뿐만 아니라 업체 세미나로도 보수교육 평점(최대 2)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치위협은 참가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임상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제품에 대한 소개와 사용법, 치과계 트렌드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익힐 수 있는 세미나를 마련해 정보의 다양성과 효율성을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박정란(치위협) 부회장은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만큼 지속적인 실무회의 등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참가자들의 안전과 감염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우리 사회와 치과계가 침체되어있지만 안전하고 한층 더 발전된 종합학술대회를 통해 새로운 바람이 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자 등록은 오는 65일까지이며, 치위협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면허를 소지한 치과위생사의 경우 4평점(2개 강연 이수)11만원, 8평점(4개 강연 이수)22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단 치위협 등록 정회원의 경우 각각 7만 원, 14만 원의 금액이 적용된다.

자세한 문의는 협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236-0914)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