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범 원장 ‘나는 치과의사다’ 출간
박광범 원장 ‘나는 치과의사다’ 출간
  • 덴탈iN 기자
  • 승인 2020.05.15 10:45
  • 호수 7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5년 치의학의 변화와 치과의사로서 고민 한 권에

 

메가젠임플란트 박광범(대구미르치과병원장) 대표가 자서전 나는 치과의사다를 출간했다.

박 대표는 서문을 통해 인생을 회고할 만큼 나이가 많이 들지도 않았고, 그만큼 지혜가 쌓이지도 못한 미천한 개인 치과 의사의 삶이라고 겸손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 책을 통해 미래에 치과의사가 되려고 하는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꿈에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을 더해 주고 싶은 소망과 함께 치과 의료인으로서의 방향성을 정립하지 못한 젊은 치과의사들에게 선배 치과의사로 반면교사 삼아달라는 마음에 책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박광범 원장은 책을 통해 35년 치과 인생을 되돌아보며, 미르치과병원 개원과 메가젠임플란트 설립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학업과 군 생활, 연애, 결혼과 같은 개인에서부터 치의학의 변화를 가감 없이 담았다.

특히 많은 사람과의 인연이 소개되고 있다. 치과의사의 길을 걷게 한 아버지와 레지던트 시절 인생의 전환점이 된 토마스 한 선생님과 만남, 학교 선후배 사이던 아내와의 만남과 결혼, 영호남 지역차를 극복한 류경호 원장과의 교류, 해외 첫 유럽 수출길을 열어준 닥터 소헤일 베샤라,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도입할 수 있게 해준 김종철 원장 등 현재의 박광범 원장을 있게 한 많은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개인 치과 개원부터 미르치과병원의 설립, 그리고 전국에 미르치과를 개원하기까지의 과정과 메가젠임플란트라는 임플란트 전문 기업의 창업과 경영, 기업의 확장, 첫 상장 실패와 거대기업의 지분 투자 이후 발생한 분쟁으로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치과의사이자 사업가인 입장에서 담담하게 기술했다.

자서전 말미에는 치과 의사가 되고 싶어 하는 학생들’, ‘치과 치료에 불만을 갖는 환자라는 제목으로 일반인에게 치과의사와 치과라는 곳을 편하게 설명해준다. 아울러 본문에서 다하지 못한 박광범 원장의 이야기가 기록돼 있다.

박광범 원장은 내 나이를 감안하면 자서전이 조금은 경솔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난 35년간 치과 의사로, 또 기업가로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해준 분들에게 사랑하고 아끼는 표현을 할 수 있는 한 방법으로 이해해 주면 좋겠다고 출간 이유를 밝혔다.

한편, 박광범 원장의 나는 치과의사다는 네이버 쇼핑에서 확인 및 구매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