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원장·김성훈 교수 ‘노하우 전수’
가천대학교 길병원 교정과 주최 ‘30주년 기념 및 제16회 학술집담회’가 다음달 21일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3층 통합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집담회에는 정종철(샘모아치과) 원장과 김성훈(경희치대 교정학교실)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먼저 정종철 원장은 ‘Long term follow-up & management of compromised dental implant patients’를 연제로 강연에 나서며, 이어 김성훈 교수는 ‘더 좋은 보철 치료결과를 위한 BOS 개념의 교정진단과 치료’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가천대학교 길치과병원과 길치과병원 교정과 동문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집담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된다.
사전등록은 3만원, 현장등록은 4만원이며, 공중보건의와 수련의는 무료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32-460-388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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